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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5-06-26 15:49
코스티안 심비드 대표이사 “중소기업 자금조달의 새로운 대안은 크라우드펀딩”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57  
   http://stock.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2414522476215 [250]

[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세계 최초 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회사 심비드를 창업한 코스티안 잰드빌렛이 25일 한국의 투자자들을 만났다. 
잰드빌렛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거래소(KRX) 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에서 ‘크라우드 펀딩, 전혀 다른 새로운 투자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잰드빌렛 대표이사는 강연에서 “금융 위기 이후 엄격해진 금융규제로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로운 금융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금융산업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중소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현행의 데이터 추정 방식과 제한된 금융 지원 시스템은 중소기업의 발전을 제약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그는 ‘크라우드펀딩’을 제안했다. 그는 “심비드는 80% 이상의 중소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제시한다”며 “투자자는 회사가 가진 미래의 성장성을 확인하고 직접 그 회사에 투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이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온라인에서 접점을 찾으면서 2010년 이후 매년 온라인 플랫폼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크라우드 펀딩의 장점으로 △기업가는 적기에 원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투자 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우수한 조건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정리한 뒤, “심비드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배분을 수행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잰드빌렛 대표이사는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사례 중 하나로 키즈왓쳐(Kidswatcher)를 소개했다. 키즈왓쳐는 자녀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하드웨어 장비 판매 기업으로 심비드를 통해 48시간 만에 18만5000 유로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받았다.

심비드는 세계 최초 지분투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회사로 네덜란드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전역에서 총 684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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