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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4-12-15 16:45
[2103 미래금융포럼 (FFF)] 해리 덴트 "단기부양은 실책…부채감축이 해결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6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6/2013041601658.html [279]
해리 덴트(Harry S. Dent) HS덴트투자자문 대표는 16일 “앞으로 10년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는데 금융·부동산시장에 거품 있으면 위기가 왔을 때 (경제 상황이)더 나빠진다”며 “한국도 단기적인 부양책 대신 구조조정과 부채축소를 통해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덴트 대표는 이날 조선비즈가 개최한 ‘2013 미래금융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한국은 은행을 지원해주면서 부채를 축소하지 않았던 일본의 사례를 따르면 안 된다”며 “경기침체(디플레이션)가 되면 모든 것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만큼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간 통폐합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덴트 대표는 사회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른 소비 증감과 인구구조 변화를 분석해 경제를 전망하는 투자전략가다. 그는 “미국은 46세, 한국과 일본은 47세 정도에 소비수준이 최고조에 이른다”며 “젊은 세대는 자녀를 키우고 집을 사기 위해 지출을 늘리고 이런 소비가 경제성장으로 이어지지만 노령인구는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1989~1996년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을 겪었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선진국과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며 “한국은 2010년부터 2018 년까지 인구성장이 멈추고 급격한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인구절벽’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일본은 경제성장·도시화 등에서 한국의 25년 후 모습”이라며 기업의 부채 감축과 비용 절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일본이 겪었던 ‘인구절벽과 소비 둔화,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경기 후퇴를 겪지 않기 위해선 인구 감소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이 비용 3달러를 줄이면 정부가 1달러를 부담하는 식으로 (기업의 자구 노력에 더해) 정부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미국이나 유럽, 일본처럼 자금을 지원해 기업을 구해주고 (단기적으로) 경기를 부양하는 데 그쳐선 안 된다”고 말했다.

덴트 대표는 또 “2020년까지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 기업 간 통폐합이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강한 기업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한국은 기술을 혁신하는 한편 신흥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유망한 투자처로 동남아시아·인도 등의 의료 분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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