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8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19 국제정세 전망과 믹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믹타 전문가 대화'를 개최한다.

올해 우리나라가 믹타 의장국을 수임하는 계기에 외교부는 이 세미나 개최를 통해 2017년 이래 중단됐던 믹타 회원국 간 학술교류를 다시 활성화 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한국국제정치학회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국제질서에서 믹타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다자주의와 전세계 보건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에서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개회사와 이상환 한국 국제정치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믹타 5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했으며, 상이한 지역·문화권에 속해있는 5개국 간 상호 이해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범지역적・개방적·비공식적 협의체이다.@


김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