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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9-12-23 18:15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지속가능한 일 위해 피 끓고, 심장 뛰는 일 찾아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2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03010143077748 [61]


8기 멘토단 "여성들, 준비 100% 되지 않아도 기회 잡아라" 조언
어려움, 분투하는 시간 넘어 쟁취해야...첫 성공스토리 만드는 것 중요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일, 가슴 두근거리는 일에 나를 던져야
"30년 일해오니 '고비'는 한 순간, 긴 시야로 일과 삶 바라봐라"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멘토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한 8기 멘토단은 여성들에게 기회가 오면 쟁취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어떤 일을 하든 분투하는 시간, 역경과 고비의 순간이 닥치는데, 그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성공스토리, '허스토리(herstory)'를 만들어나가라고도 당부했다.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일을 찾아, 열정적으로 자신을 던지고, 긴 시야로 일과 삶을 바라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기회, 스스로 찾고 쟁취해야= 8기 멘토장을 맡은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여성들이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뒷머리가 민머리라 지나가면 붙잡을 수 없다'는 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 대표는 "돌이켜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99.9% 준비된 상태에서 오지 않았다. 여성들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도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으라는 조언도 했다.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는 "후배 시절 선배들이 자처해 밤하늘이 돼 줘 내가 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줬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후배들을 위한 밤하늘이 되고 싶다"면서 "내 심장이 뛰고, 내 피가 끓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여성 후배들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경 SK건설 상무는 "여성 후배들이 꿈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꿈을 잃어버리는 순간 일은 숙제가 되어버린다.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생생하게 꿈을 꾸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 멘토 발대식에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라= 어떤 일을 하든 고비를 이겨내고 첫번째 성공스토리를 만들라는 조언도 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연구를 하든, 뭘 하든 굉장히 힘들고 어렵게 분투하는 시간이 필연적으로 오는데, 그때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갖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면서 "자기 스스로 한계를 만들거나 자기 자신을 규정짓지 말고, 자신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나 롯데카드 마케팅부문장(상무)은 "여성 후배들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플러스 알파의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팀장급 까지 올라오는 여성후배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유능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한다. 거기서 더 나아가려면, 조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긴 시야로 삶과 일을 바라봐라= 이은영 CIT코칭연구소 코치는 "모든 일을 여성 혼자 다 껴안고 가려고 하지 말고, 가족에게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하고,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은영 코치는 "'슈퍼우먼'은 더 이상 있을 수 없고 할 수도 없다. 가정이든, 사회든 주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유닛장은 30여년간 자신이 축적한 경험의 결과를 한 마디로 담았다. "30년이 정말 금방 지나갔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고비가 올 때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자. 지금 내게 닥친 어려움이 아주 작은 순간이라는 것. 아주 긴 나의 커리어 생활 동안 올 수 있는 극히 작은 어려움에 넘어지지 말고, 긴 시야로 내 삶과 내 일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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