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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4-09-03 11:05
[2012 서울아시아금융포럼]"亞금융 기회 제대로 짚자" 논의의 장 활짝 열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3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0411075431621 [318]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아시아 역내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아시아경제신문이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2회 서울아시아금융포럼'은 글로벌 금융위기 돌파 중심 축으로서 아ㆍ태지역 국가간 금융 협력체제를 모색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 전 부문에 걸쳐 아시아권의 역할 확대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심도하게 논의했다.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세계경제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아시아가 지속가능 성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날 포럼에서 아시아 금융의 기회와 한계를 동시에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축사에서 아태지역 역내 금융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금융시장 통합 가속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장관은 "역내 안전망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자본시장의 통합을 촉진하고 무역결제에 있어 역내 통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장기재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본시장 발전과 더불어 빈곤층과 소규모 기업이 많은 대다수 아시아 개도국의 실정을 감안할 때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서민금융의 활성화도 주목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동아시아 전문가인 윌리엄 페섹 블룸버그 칼럼니스트는 6개월 내에 아시아가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아시아가 (국제 경제에서)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1997년에는 아시아가 세계에 (도와달라는) 메세지를 보냈지만, 지금은 세계가 아시아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며 "이제는 모든 돈이 아시아에 몰려드는 '아시아 유동성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스리니바사 마드허 캄보디아 경제개발연구소장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금융시스템을 잃지 않는 것이 최대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마드허 소장은 "금융발전지수(FDI)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한국은 역동적인 산업 환경과 혁신기반의 금융시스템을 갖고 있다"면서 "이 같은 원동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도전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박병원 은행연합회 회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국내 금융권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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