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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9-05-22 13:19
[GFTT2019]식품의 작품화, 소비자의 모험심을 겨냥하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  
   http://www.r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48#0AW3 [25]

식품의 작품화, 소비자의 모험심을 겨냥하라식품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 서울푸드 2019


   
▲ 직접 식탁에서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재배해 먹을 수 있는 ‘테이블가든'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의 식품 키워드는 ‘모험과 뷰티’라 할만큼 특이한 식품 종류와 먹기 아까울만큼 포장뿐 아니라 내용까지 예쁘고 앙증맞은 식품 종류가 가득했다.  최근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식품트렌드를 읽고 대처할 수 있게 마련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9)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KORTA에서 식품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과 국내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서울푸드 어워드 2019에 선정된 식품의 면면을 보더라도 ‘뷰티’는 대세였다. 복숭아의 분홍빛을 그대로 표현한 복숭아빵은 마치 진짜 복숭아를 보는듯 예쁘고, 딸기와 키위 등을 찹쌀떡으로 감싼 디저트는 앙증맞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비록 가공했지만 원물 그대로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식품에 그대로 표현한 가공품들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먹기보다 사진부터 찍는 트렌드에 발맞춰 ‘하나를 먹더라도 예쁜 것’을 추구하는 식품의 작품화 경향이 뚜렷하다.

‘신선함을 넘어서’란 말처럼 직접 식탁에서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재배해 먹을 수 있는 ‘테이블가든’도 눈길을 끌었다. 흔히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상추 깻잎 등이 아닌 구하기 힘든 각종 채소들을 양액재배 할 수 있는 키트다. 자녀가 있는 집에선 식탁 위에 놓고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 교육용으로도 선호될 듯한 신상품이다. 식탁 위에 새로움을 선사할 듯하다.

가정간편식(HMR)의 인기는 여전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중소기업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HMR의 로컬화가 이뤄지고 있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집에서 순서대로 요리하면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는 주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지만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은 맛보게 하는 밀키트 제품은 좀 더 간편해지는 경향이다. 나물밥의 경우 기호에 따라서 간을 맞추며 비벼먹을 수 있게 밥 따로 나물요리 따로 분리된 제품들이 선보였다.

   
▲ 쌀가공식품산업대전도 연계돼 개최됐다. 해를 거듭하며 맛과 모양에서 진화해가고 있는 ‘쌀가공품 Top10’이 전시됐다.

한편 2019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도 서울푸드2019와 연계돼 진행됐다. 총 56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RICE SHOW LIFE PLUS’(우리 삶에 가치를 더하는 쌀가공식품)란 슬로건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진화된 쌀가공식품을 소개했다. 쌀가공품의 특색 역시 ‘플러스 알파’와 ‘뷰티’였다. 하나씩 먹기좋게 간편한 포장의 떡 종류와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는 연입밥과 약밥은 전통 방식까지 고수한 쌀가공품들이다. 쌀된장 쌀고추장 등 쌀의 다양한 변신도 엿볼 수 있고 1인가구, HMR, 간편,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되며 진화되고 있는 쌀가공품들이 소개됐다. 별도 마련된 기업관에서는 56개사의 쌀가공식품 제조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에 새로운 쌀가공식품들의 가치를 소개하며 판로망 확충을 적극 타진했다.

   
▲ 전 세계인구의 22~23%를 차지하는 할랄인구가 먹는 할랄식품 시장 개척의 중요성에 대해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개발공사 부사장이 얘기하고 있다.

서울푸드2019의 부대행사로 열린 ‘2019 글로벌 푸드 트렌드 &테크 컨퍼런스’에서는 이노바마켓 인사이트 회장인 패트릭 매니언은 ‘간식의 재발견’을 주장했다. 제때 시간 맞춰 먹는 식사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영양과 에너지 공급원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개발공사 부사장인 하니소피안 알리안스는 “할랄식품 시장은 세계인구의 1/4를 차지하는 중요한 식품시장으로 할랄식품을 특정한 종교인이 먹는 식품보다는 안전한 식품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래대체 식량으로서의 배양기술로 만든 고기인 배양육의 발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핀리스푸드이 식품과학본부장인 마릴리스 홈은 지속가능한 미래식량으로서 환경문제를 고려한 참치 등 배양육에 대한 연구개발의 식품혁신을 언급했다.

한편 올해 37회째를 맞은 서울푸드2019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532개 식품과 식품기기 기업이 총 3008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식품산업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2016년 6조1000억달러로 자동차(1조4000억달러), IT(1조달러), 철강(8000억달러) 산업보다 월등히 크다. 2017~2021년 연평균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식품산업도 2016년 205조4000억원으로 10년 전에 비해 10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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