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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7-12-12 10:28
[CEC 2017] 세계 기후-에너지 리더들, 24일 서울서 모인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  
   http://www.fnnews.com/news/201711151412547706 [5]

세계 기후-에너지 리더들, 24일 서울서 모인다

                                                             

제4회 서울 기후-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포시즌스 호텔서 개막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녹색성장대학원, (사)우리들의미래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서울 기후-에너지 국제 컨퍼런스(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의 새로운 모멘텀과 지속가능한 미래’로 ▲2020년 새로운 기후 체제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에너지 대전환 전략 ▲지속가능한 미래와 고등교육의 역할 ▲동북아 슈퍼그리드 현안과 전략 ▲에너지전환을 위한 그린파이낸스 ▲스마트 그린시티와 뉴 모빌리티 등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 23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집중 모색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의 개막사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이끈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 하워드 뱀지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 글로벌 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토마스 카베르거 신재생에너지 재단 사무총장등 국제적 리더 40여명이 참여한다.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제주지사는 축사를 통해 동북아 수퍼그리드 전략과 카본프리전략을 각각 소개하며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방향을 공유한다.

KAIST 특별세션에서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등교육과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이날 동북아 슈퍼그리드 세션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을 보좌해 그룹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미와 시게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중-일-러, 몽고, 카자흐스탄 대표 6개국이 참여하며, 그린 파이낸스와 스마트 시티 세션도 마련된다.

인영환 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KAIST와 고등교육의 역할을 점검하고 핵심인재 양성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협 (사)우리들의 미래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중점을 두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KAIST 녹색성장대학원과 (사)우리들의 미래가 공동 개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는 매년 400여명의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국제 사회에 영향력 있는 화두를 제시하고 ‘UN기후정상회의를 위한 10대 권고안(10 Things to Do)’ 및 ‘2015 파리회의 성공을 위한 5대 권고안’을 채택해 국제사회에 전파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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